반응형

    김범수 아나운서 김건희 쥴리 의혹 과거 결혼 재혼 자녀 스토리 나이 학력에 대해 알아보겠다.

     

     

     

     

    때는 2021년 7월 12일 열린공감TV는 맞추어지지 않은 퍼즐조각을 맞추었다. 바로 윤석열 전 총장의 부인 김건희씨의 과거 남편이 SBS아나운서 출신 김범수라고 주장하며 그의 과거 결혼, 이혼사유 재혼 스토리를 파헤친 것이다.

    “특종! sbs 전 아나운서 “김범X는 내 남편“ 쥴리의 남편? - 설마 두 집 살림을 한 것인가?” 라는 영상에서, 2009년~2010년 사이 김건희와 윤석열이 동거하던 당시 아크로바스타 306호에서 김범수 아나운서와 함께 살면서 1704호에서는 윤석열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범수 아나운서는 현재 《재미있는 TV 천국》, 《금요 컬처 클럽》, 《접속 무비 월드》, 「상상 발전소」 등 많은 SBS 프로그램 MC 활동을 하다 2004년 3월에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S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김명신은 김건희의 또다른 이름이다. 당시 라마다르네상스호텔에서 VIP만을 상대하는 일명 에이스의 예명은 '쥴리'였다. 그리고 쥴리의 정체는 아래에 차근차근 서술하였다.

     


    지금까지 김건희씨와 김범수 아나운서의 관계는 사업파트너로 알려져있었다. 그러나 실제 김범수 아나운서는 2011년 6월 15일 윤석열 전 총장의 부인인 김건희가 대표인 코바나컨텐츠의 사내이사로 취임하여 2014년 6월 15일까지 재직한 기록이 있다.

     

     

     

     

    김범수 아나운서는 정재계에 많은 인맥을 보유하고 있는 마당발로, 전 SBS아나운서 출신이다. 아나운서 김범수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서울 소재 어느 무역투자회사 사원으로 입사하였는데, 이듬해인 1995년 TBS 6기 공채 아나운서로 이적 입사하였고 4년 후 1999년 SBS 골프 공채 1기 골프 캐스터로 이적한 후 2000년 SBS 8기 공채 아나운서로 다시 이적하였다.

     

    김범수는 2011년 2월 16일 방영된 라디오 스타 기사에서 코바나컨텐츠의 이사로 소개되었고, 2015년까지 상무이사나 부사장으로 소개되었으므로 서류상 재직일 보다 실제 재직일은 전·후 기간 더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렇게 김범수 아나운서와 김건희(쥴리)가 알려졌던 관계인 사업파트너가 아닌 부적절한 관계였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이다. 김범수 프로필 1968년생 올해나이 52세이며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대한민국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다.

     

     

     

     

     

     

     

    당시 프리랜서 선언이유로는 ‘결혼 3년차였는데, 전세금 문제도 프리랜서 선언을 한 데에 일부 요인이 되었습니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을 두 번 했는데, 첫 결혼은 2001년 11월에 11살 연상의 패션 코디네이터인 강애란 씨와 했으나 강애란의 경우 돌싱에다 딸까지 있어서 화제가 되었고, 집안에서도 반대가 극심했으나 결국 결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김범수의 부친은 결혼식장에 가지 않았으며, 당시 주례를 맡은 이석우 KBS 아트비전 사장에게 자네만은 참석해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참고로 김범수의 부친과 이석우 사장은 40년 지기 친구이며, 결혼 뒤에는 잉꼬부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사이가 좋았으나 8년 만인 2008년 초 이혼해 안타까움을 안겼다.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이며, 둘 사이에 자녀는 없었다.

     

    그리고 김범수는 2008년부터 문화 콘텐츠 회사 코바나컨텐츠에 합류해서 근무한다.  참고로 김범수는 2009년 ‘앤디 워홀전’, 2010년 12월 ‘샤갈전’, 2011년 뮤지컬 ‘미스 사이공’, 2012년 마크 리부 사진전을 직접 기획하고 진행했다.

     

    전시기획자 겸 방송인 김범수

    당시 김범수 아나운서는 의형제인 방산업체 정 회장(이영애의 남편)은 삼성과의 인맥이 두터웠고 이 인맥을 토대로 코바나콘텐츠라는 회사는 성공적인 전시회사로 성장하게 된다.

    그 후 2015년, 11살 연하의 미술관, 박물관에서 일하는 큐레이터와 재혼하는데, 둘은 2012년 배우 이영애의 쌍둥이 돌잔치에서 처음 만났고 이후 미술관에서 다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까지 속전속결이였다고 합니다.

     

     

     

     

     

     

    재혼 당사자는 바로 영화배우 이영애씨와 남편 정호O회장의 자녀 돌잔치에서 만난 사이이다당시 해당 돌잔치는 가장 가까운 상위 0.1% 로열패밀리 지인 소수만 초대받은 자리로 그 자리에 온 지인들은 그야말로 VIP 중 VIP인 셈이다.


    이 때 미술 전시회에 가게 된 것 또한 코바나콘텐츠에서 상무로 일했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으며 2017년 9월에 늦둥이 딸을 얻었다.

     

    한편 당시 결혼 시기가 하필이면 JTBC 님과 함께에서 안문숙과 가상 결혼이 끝난지 한 달 정도 지났고 시즌2에도 그대로 이어갔기 때문에 시청자들 사이에서 약간 난리가 났었다. 

    오늘은 아나운서 김범수 씨의 과거 결혼, 재혼 스토리를 총정리해보았다. 열린공감 TV의 의혹대로라면 첫번째 부인과 이혼 후 2009년~2010년 사이 김건희씨와 만난것으로 예상되며, 이영애씨의 돌자친에서 만난다는 등 어느정도 일치하는 부분들이 있어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참고로 승승장구 하던 코바나컨텐츠는 현재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 메르스때 수만명이 관람했던, 블록버스터 전시를 이끌었던 코바나컨텐츠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현재, 김건희씨의 서울대 학력이 기입되었던 SNS은 모든 흔적이 깔끔하게 지워져있으며 모든 SNS활동을 중지하고 모든 글들이 지워진 상태이다.

    윤석열이 대권도전을 한 가운데 X파일, 장모, 부인 김건희씨의 쥴리 논란이 계속 지속되자, 윤석열 총장은 "부인은 술은 안좋아 한다"고 하였으며, 김건희씨는 쥴리라는 예명을 직접 언급해 해명했지만 한동안 화제가 될 것은 분명하다.

     


     

     

    [윤석열X파일] 김범수 아나운서 쥴리 놀랄 수 밖에 없는 둘의 관계 완벽정리 (feat 김건희 김명신

    김범수 아나운서 쥴리 놀랄 수 밖에 없는 둘의 관계 완벽정리 (feat 김건희 김명신 과거 라마다 재혼 등) 세상에 돈이 전부라는 말이 있지만 돈보다 위에 있는 것이 있다. 바로 "권력"

    boatstory.tistory.com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